보통의 하루,우리가 자칫 따분하다 여길..
생명의 서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
여자의 서랍달리의 조각 타오르는 여인..
불현듯 발길이 닿은 곳 하늘공원에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자용기내어 페레글라..
하늘처럼..바다처럼..높구 깊은것이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