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지점예수믿는 성도들이 하는 신앙고백이 실생활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 신앙고백을 하는 신자와 신앙고백을 하지 않는 비신자간에 살아가는 데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이 보여 진다는 것입니다. 차이가 나는 것은 주일날 성경들고 교회에 가는정도, 벌벌떨면서 헌금하는 정도, 음주..
이제 우리 아름다운 교회 카페를 시작합니다.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