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종아출항한지 벌써 10일이 넘었구나.여긴 장마시작이라 비가 많이 오는곳도 있고더위가 성큼 다가와 30도를 넘기는 무더위가 시작된 곳도 있어.바쁘다는 핑계로 멀다는 핑계로가보지못한게 맘에 걸리는구나.사진을 보니 잘 지내는 것같아고맙고 감사한 맘 뿐이다.엄마도 열심히 살게.사랑해.또 쓸게.

사랑하는 울아들 잘지내고있지. 밥은 잘먹고 건강잘관리하구.  얼마전 엄마가 자동차 모닝을구입 했는데 요즘 한창 연수중 이란다.   엄마도장롱 면허라.  마음대로 잘안되는 가봐. 한번씩. 엄마랑. 목소리가 높아지네. ㅋㅋ 전우들이랑은. 잘지네고.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집은 걱정하지 말구. 사랑..

'24. 6.26.(수) 힘들고 길게 느껴졌던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

'24. 6.26.(수)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들 듯 강한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