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2024년 11월 24일) | 주님의 아들 | 10 | 24.11.26 |
십자가에서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의 뜻 (2024년 11월3일) | 주님의 아들 | 7 | 24.11.04 |
열매 맺지 아니하는나무마다 불에 던지우리라(2024년 10월 27일) | 주님의 아들 | 3 | 24.10.30 |
부르짖는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2024년 10월 20일) | 주님의 아들 | 2 | 24.10.20 |
주의 인자가 문앞에 가까이 이른줄 알라 (2024년 10월 13일) | 주님의 아들 | 4 | 24.10.13 |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다 (2024년 10월 6일) | 주님의 아들 | 3 | 24.10.06 |
이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2024년 9월 29일) | 주님의 아들 | 8 | 24.09.29 |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2024년 9월 22일) | 주님의 아들 | 3 | 24.09.22 |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일을 보았노라 (2024.9.15) | 주님의 아들 | 11 | 24.09.15 |
영의 귀가 열리는 인생의 에바다 (2024.9.8) | 주님의 아들 | 20 | 2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