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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 15일의 조리원도 끝
권민정 24.12.20조리원에서의 마지막 밤조기 퇴소를 고민했던 조리원 러이프벌써 내일이면 퇴소. 집으로 간다여보랑 채원이랑 이제 우리집에서 같이잔다 꺄우리 세식구 행복하게잘 지내보자🤍잠못자고 외출 먹는거 자유롭지 못할테지만생각의 차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우리 가족을 위해서!긍정회로 가동시켜야해 명심하자!잘해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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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의 마음 서준이
권민정 24.12.11저번주 화요일12월 3일 4시기다리던 그날이 됐고 시간이되니 나는 병원으로갔고입원을했고 그 시간이 되니 나는 수술방으로가졌다. 이미 계획된 일이니 주변인들에 의해착착 진행됐다. 들어가기전 엄마의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그 말이 물꼬가되어 내 눈물샘을 자극했나보다 내 눈에서는 감당할 수 없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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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금전 이슈)
권민정 24.10.24다섯시반 눈이 떠졌고 화장실에갔다가 누웠는데 잠이 들지 않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