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프사오 9시 수업 대기에서 예약으로 확정되서 잘자고 토요일 프사오 첫출석😊너무 힘들었지만 하고나면 느껴지는 뿌듯함과 개운함이번주 아침운동 6회 완료 히히집가는길에 콩국수 유혹은 뿌리쳤지만 결국 순대국의 유혹 뿌리치지 못하고 야무지게 먹고 집왔고집안일 좀 하다가 책읽고 자려..
아침부터 고터 꽃시장가서 촬영용 꽃 구매하고, 바로 스튜디오가서 선크림 촬영했다. 중간에 대표님이 한소리해서 짜증이 났지만 금방 또 잊어버리는 다은씨,, 지혜롭게 대처하자!!! 촬영물 너무 잘 나와서 대만족!사무실 복귀해서 급한 업무 처리하고 하나은행 가서 한도계좌 푸는데 대기 거의 한시간 처리 1분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