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의 봄 오정현 봄을 기다리는 이를 위해밤새 산을 넘어오더니세상의 온갖 아픔모두 지우고눈길 닿는 곳마다기쁨 달아놓고 꽃잎 달아놓고햇살 같은봄을 나눕니다우리 마음에도봄꽃 활짝 피어납니다바람은 눈부시다고작디작은 눈을 감습니다 -세종문학
하늘공원에서 찍은 사진 코스모스 오정현 가을에 피어야 할 꽃이 ..
구절초 오정현 하늘은 푸르고 산..
패랭이꽃 오정현 옥빛 하늘 잘라다가좍 깔고 올라앉아나지막한 바람 속에붉은 눈물 터뜨리던소박한작은 소녀가자꾸 눈에 밟힌다 -세종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