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멍에= 온유하고 겸손함 = 평온* 속이 바뀌면 자동 겉도 바뀐다. 안타깝게 우리는 겉만 신경쓴다. *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과 하나 된 상태...그때 영성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내 ..
* 하나님의 인자하심(헷세드)으로 살리* 영성을 높이는 기도 제목 : 하나님 말씀으로는 겁나 과식하고 세상것으로는 쫄쫄 굶기를 기도드립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요시아의 죽음으로 쓴 것* 하나되기위해서 나를..
* 서둘러 한번 상처나면 아물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삼가 살펴서 일하고 세월을 아끼라..* 어린이는 가족을 버리지 않는다.* 나는 오물덩어리.. 내가 조금이라도 살아있으면 모두에게 해악을 끼침을 알아야 한..
* 하나님 손을 놓는 그 순간 이미 지옥을 밟기 시작한 것이다. 그 증거로 그 사람에게는 도무지 화평을 찾을 수 없게 된다. * 아쉐르=복(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묵상= 계속 읊조리다. 계속 중얼 거리다.*..
* 하나되길 원하면서 다른 걸 틈틈히 보다니ㅜ.ㅜ* 부모중 한곳만 숨쉴 수 있다면 괜찮아. 고쳐본다고 또 안 혼내게 해본다고 잔소리 하는 순간 상처주게 되어 있어. 너는 누구를 변화시키지 못해..오직 하나님만..
* 세례를 할 때 온 몸을 물 속에 집어 넣어야 하는 것처럼 거듭남은 물로 여기저기 조금씩 씻는 개념이 아니다. 완전히 물 속에 집어 넣어 새롭게 되는 것...(샤워기로 온몸에 물을 뿌려 씻어야 개운 한 것처럼..
* 히스기야를 보라~ 기도는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져야 함을 너무 잘 보여준다. * 교만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 생명얻는 회개를 하지 못하게 하며 구원에 이를수 없게 하기때문이다. 교만이 있을 때 눈도..
* 믿음으로 예수님과 하나되고 예수님안에 계신 하나님과 성령님과도 하나되어 자아를 버리고 힘을 빼면 나를 통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일하신다. 모든것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상하게 ..
*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정말 안다면 어떤 고난에서도 우리는 태연할 수 있다.그것은 마치 낭떨어지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사람이 극적으로 살아났는데 낭떨어지에서 손에 작은 상처가 났다고 호들갑 떨..
# 나의 BC와 AD2006년 이전의 나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이 전혀 없는 나였다. 2006년 이후의 나는 겨우 헌금 생활만 하였는 데도 쏟아 부어 주셨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얼마나 더 쏟아 부어 주실까?!..
# 달리다굼 소녀예수님은 소녀를 잠?에서 깨우신 후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신다. 우리 육체의 건강에 먹을 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같은 느낌이다. 나도 오전부터 금식하면 오전내내 몸에 마비가 오고 불편하다...
* 예수님은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자들이 예수님의 가족이라고 하셨다. * 도벽친구...미용사, 언어의 달란트(영어)* 하루말씀을 과식하는 것보다 꼭꼭 씹어 잘 소화하는 것이 낫다. * 하나님 뜻대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