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과 평화의 최..
빈 마음의 넉살 24.06.213집은 혼자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여러 생각을 쓴 앨범이다. 그때 처음 부른 겨울바다는 부산 해운대 여행 때 느낌을 쓴 곡이다. 김현식이 죽기 이틀 전에 리메이크했는데 나보다 더 애절하게 잘 불렀다. 나는 여행 중에는 곡을 못 쓴다. 좋은 가사가 있으면 외워서 집에 돌아와 곡을 붙이는 스타일이다. 작곡을 하려..
-
-
2024/3.1 창천문..
4
젊은 청춘 24.03.01여전히 노래를 부르는 중이네요
-
-
강인원이 추억하는..
빈 마음의 넉살 24.01.05https://omn.kr/26x9k내 친구 김현식을 떠나보낸 날, 상갓집에 울려 퍼진 노래[가수 강인원의 짜투리 평전] 음악으로 평화를 구현하려 했던 자유인 김현식을 그리워하며star.ohmynews.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