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대사에 푹 빠졌다."신은 질문하는 자이다. 운명은 신의 질문일뿐,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ㅠ 답은 알것같다 [무아](그러나, 나는 무아를 모륀다 ㅋ)음...나는 그냥 나인데, 나의 "생각"에 의해 보이는 것들을 이겨내며 사는게 운명?(나. 뭐래니ㅜ)그리고, 삼신할매가 던진 대사"나 그 아이 점지할 때 정말 행..
머리에서 나오는 것들을 주저리 키보드 두드리고 나면, 맘속 쓰레기를 비운 기분이 든다. 아주 아주 옛적.. 호랭이 동물원 갇혀있던 시절, 캔맥 하나 들고ㅈ이 카페 들어와 중얼거리고 나면, 담날 숙취해소 도움됐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그런데, 이러한 고찰은 하필! 매번! 오늘 같은 근무중에 떠오른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