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두 사회로 흩어졌지만...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까페를 영구보존하겠습니다. 가끔이라도 오셔서 하고싶은 말이나 추억을 말씀해주세요. 98년 싱그러운 1학년 새내기들을 기억하며... - 봉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