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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524기 제..
池楨官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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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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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박해봉) 11.05.07나이란 무엇인가? 단지 숫자, 걸어온 길, 삶의 역사, 아픔의 무게....... 그 숫자 만큼 무엇이 남고 무엇을 떠나 보냈는가? 한가지는 알겠다. 그 숫자만큼 참아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는것. 해서, 더 큰것에서 아파하면 안되고, 하여, 더 작은것에서 기쁨을 찾아야 한다는것. 길가 풀섶의 개구리, 메뚜기를 쫓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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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텐진 해병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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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박해봉) 10.12.29아쉬워서 전우회 송년회 사진 몇장 올린다. 전우회2.jpg 전우회5.jpg 전우회3.jpg 전우회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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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영 빙부 산수연 및 빙..
池楨官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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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남 동기 소천('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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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楨官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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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현 해병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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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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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현 해병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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