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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혜광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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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ku1 16.10.05게을러져서 그전에 그렇게 게시판 열심히 찾아왔었는데...세월이 지나다 보니 하루 이틀 넘긴게 그만 카페 아이디까지 못쓰게 되어 다시 만들 처지가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하늘이 캄캄하고 바람 정말 대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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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용인 장날에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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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okwon 16.10.05내가 10년 넘게 살아온 이곳 용인에는 5.10일 5일 장이 섭니다.크다고 한 성남 모란장(4.9)에 비해서 결코 뒤지지 않는 큰 장입니다.이른 아침고향 친구의 모친상을 알리는 전화에 잠을 깨었습니다.오늘은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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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내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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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okwon 16.10.02새벽녘에 카톡의 소음에 잠이 깼다. 볼까말까하다 성가신 몸짓으로 전화기를 들었다.시와는 전혀 상관없는 듯 평생을 군에서 보냈던 친구가 보내온 내용이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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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을 즈음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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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okwon 16.09.12별나게 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다른 명절도 그렇지만 추석은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과 이웃이 옹기종기 모이는 날 입니다.그러기에 더욱텅 비어있는 운동장 같은 "혜광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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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을 즈음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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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체육대회 (이춘희)
시인의꿈.최상필5 16.04.192016년 제 10회 혜광중학교 봄맞이 체육대회 추운 겨울이 가고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한 새봄을 맞아 선생님.선,후배 동문님의 건승하심을 기원 합니다.매년 봄의 향기와 더불어 혜광 중학교 총동문 체육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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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체육대회 (이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