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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교회에서는
 
 
 
 
 
  • 잔잔한 감동이 있는 건축헌.. 4
    보라미   19.07.06

    80세가넘은 할머니 집사님이 있습니다.오랜 지병이 있어 병원에 다녀올때가 많은데병원에 갔다와서는 병원비가많이 들었다며 푸념하시던 집사님!예배당 건축을 하는데어디서 나올 돈이 없어 헌금할 수가없다며 걱정..

  •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강정심   19.05.27

    주찬양!!!!!!!!!!!! 감사합니다 누구신가요?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감개 무량합니다 한 때 열심히 불렀던 찬양의 한대목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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