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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24.07.04. 21:29
전에 "둘이서"로 가입되어 있는데 다음과 카톡이 통합되면서 반바지로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속삭임
24.07.03. 11:22
바위는 우쭐거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끓어오르는 감정의 비등점을 누르는 힘이 있습니다.
[1]
속삭임
24.07.02. 10:41
초목들이 빗줄기를 끌어당기며 하늘을 기울여 쏟아붓게 합니다.
속삭임
24.07.01. 06:37
넉넉한 품을 내어주는 들판 위로 햇살이 햅쌀처럼 쏟아집니다
속삭임
24.06.30. 07:36
빗줄기가 발길을 묶어놓고 악담을 퍼붓듯 내립니다 인사차 오는가 여겼는데 고달픈 삶의 후렴구를 솥째 지어와 푸냅니..
속삭임
24.06.29. 07:16
아침 운동으로 백지 위에 볼펜을 짚고 걷기를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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