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해와 긴 장마의 해로 기억될 2020년,(이 또한 지나..
2000년이라는 숫자부터, 2010이라는 숫자까지 분명 그 순간..
세상속에 혼자인 나... 언제나 그랬듯이 지금도 그런건데 ..
몇년이 가도 한번 안들어와지던 이곳을 나도 모르게 클릭했다...
참... 새삼스레...그리워서 여기에 왔다. 우리들의 이야..
그토록 애써온 일들이 안 될 때 이렇게 의로운 일이 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