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아주 가끔씩 들러주시고 계시는 것 같네요. 저도 근 1년만에 들르는 것 같구요.워낙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거의 만나지 못하고 지내지만 그래도 가끔 대학시절이 생각나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우리과 친구들은 아직 좋은 소식이 없나요? 나이가 드니까 좋은 소식이 하나하나 들리던데 혹시 좋은 소식있으면 꼭 널리 알려 한 자리에 모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