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처럼 불이 켜진 공지사항 게시판의 면목없고 죄송한 마음뿐인 글을 읽을 여러분께 미리 사과드립니다.많은 욕심과 호기를 담고 카페 리뉴얼을 진행했지만 약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희망적인 ..
오랜만에 공지게시판에서 인사 올리는토닥지기입니다. (__) 바로 얼마 전이었던 2014년 8월 9일은 사실 우리 토닥토닥의 첫 생일이었습니다! (카페 개설일은 2000.04.28이지만 완전히 다른 카페로다시 태어난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