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 털 털었어요~~엄마표 빠박 미용그래도 봐줄만 하죠?스트레..
오랜만에 푸세에 안부전해요가끔씩 들려보는데..궁금한 친구들도 있..
작년은 어찌 지났는지~일년이 정신없이 지났어요작년 이맘때.. 아픈..
오늘 뽀리가 티비 뒤 바닥으로 들어가서 못나오고 왕왕.아빠도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