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차가운 공기를 느끼며.. 선선했던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찾아 오는 것 같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와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평생 함께 할 한사람을 소개 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어제 1박2일을 통해 처음으로 결혼 발표를 하게 되었고.. 여러분들에게 먼..
편안하고. 오랫만에 너스래도 떨고.... 정말 오래된 친구처럼 , 또 위로를 받네..... 너무 너무 고맙고 반가웠다. 늘 변함없이 내편이 되어주시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