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태종이길 바랐던 그 인물은 인조였고 원균이었으며 결국 그 누구도 아닌 괴물이었다. 이재명.박통 시절 통치권력의 무능으로 인한 군웅할거의 시대, 군계일학으로 떠오른 인물.그는 난세의 영웅 자질을 갖추었으나 나는 그가 치세의 능신에 머무르길 바랐었다. 그러나.괴물의 폭정으로 난세 중의 난세를 맞이..
단독 175석, 협력 187석, 정권심판세력 192석. 4년 전 단독 180석이 됐을 때에 그 분과 담배 한 대 함께 피우고 싶었다.그 때에는 내 살아생전 이런 걸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https://cafe.daum.net/inavi/59qY/888단독 180석. 내 살아생전에 이런 걸 보게 될 줄이야..그 분과 담배 한 대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