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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네 집 이야기
 
 
 
 

가입 인사 한줄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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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사랑과 정성이 담긴 한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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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붕어빵
    김 신 혜   19.02.09

    내일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크리스 마스 이다우리는 모두 추위에 떨고 있고 붕어빵은 타고 있다 그리고 붕어빵은 식어 가고 사람들은 안오고우리 차는 눈에 덮여 있고 우리는 이렇게나와 서 추위를 타고 있다붕어빵..

  • 도벽 2017년12월
    김 신 혜   19.02.09

    막내딸의 도벽이 시작되었다,전에도 가끔 있었던 일이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 대충 넘어가 용서가 되었다, 그런데 상황은 점점 나빠졌다 금액이 커지면서 잦아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

  • 딸내미의 바디랭귀지 
    김 신 혜   19.02.09

    지혜는 분명 위로부터 오는것일테지눈높이샘의 방문2층 러시아 총각들쿵쾅쿵쾅음악을 틀어놓고춤이라도 추는지 알수없다누군가 저들을 저지시켜야 하는데대화는안되고어떻게하면서로 곤란하지 않게저음악을 멈추게 ..

  • 에스더의 장사 수완
    김 신 혜   19.02.09

    이 거어때요? 이거는요? 뭐가 필요하세요? 가방은 안 필요 하세요? 목도리는요....야. 너 너무 똑똑하다 장사잘한다 몇살이니?이름은?라고 손님들은 묻는다,저분은 엄마니? 할머니셔? 나를 힐끔 보며 조심스럽..

 
  • 금메달 우픈얘기
    김 신 혜   19.02.07

    금메달 우픈 얘기오늘 횡성 종합운동장에서강원 소년체전강원 시.군 선수들이다 모여전국 소년체전의티켓을 거머쥐기위해다 모였다울아들 금메달금메달 웃픈이야기아들이 따온 금메달이엄청나다우리가게는 무인가게..

  • 2018sus 11월 1일
    김 신 혜   19.02.07

    지난주 30일 화요일이었어요이른 아침 둔내 IC로 진입하여 면온 IC 10키로 앞 두고 차가 멎었습니다갓길이 없는 고속도로에서 차들은 질주하고 있었습니다얼른 차에서 내려 보험사에 전화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