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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추워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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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으니 10.10.26가을도 이제 끝자락인가 보내여... 날씨가 많이 추워진대여~^^ 창밖으루 보이는 하늘은 파랗게 맑고 그저 청명하게 이뿌기만 한데 지나는 사람들의 옷매무새가 부쩍 도톰해 졌다 싶어여... 이제 겨울맞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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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가 많이 한산해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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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으니 10.10.11울 까페가 좀 여유로워 지긴헸죠..^^~ 자주 놀러와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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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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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으니 10.10.10잘 지내시죠 모두들...~^^ 저는 지금 미국 동생집에 머무르며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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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7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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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으니 10.07.14벌써 반년이 훌쩍 가구 7월이네여...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는듯 합니다... 날씨도 후끈 더워졌구.. 창가에 앉아 시원한 소나기 한자락을 기다려 보내여... 우리 단속반 식구들은 안녕들 하신지... 살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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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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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으니 10.05.17모두들 잘 지내시져,...? 창가로 스미는 저녁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앞에 치킨냄새도 살짝 들어있는듯 하구... 뢘지 두런두런 친구들과 모여 앉아 생맥주 들이키며 시끄러운 수다를 마구마구 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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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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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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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으니 10.05.15오늘..아침... 해가뜨며.. 마지막 씬을 끝냈습니다... 그 103년만에 왔다던 추위를 견디구... 언제 봄은 오냐며... 언제쯤 꼬질한 담요는 졸업하냐며... 너무너무 추웠던 시간들을 거쳐... 이제 좀 따스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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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촬영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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