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것도 모르고 무작정 키우는 구피들~^^
알비노 화이트코리넓은 집에서 좁은 집으로 분가 했습니다.알에서 깨어난 브론즈 새끼가 많아서 따로 분가해 줬어요.~혹시나 산란도 기대하면서요.한가롭게 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