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친구 반갑네 이곳이 벤드로 전환하며서..
그 언젠가, 어디선가,비오던 그날밤..누군..
이렇게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
문수기네 따로 국밥집에서 재경모임을 갖었습니다. 문수기의 손맛과..
동창들 그리고 산티가족들의애도와 조의에 고마움을 표의합니다. 돌아가신 유족들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듯 슬픔이 있겠지요. 그러나 산티의위력과 그 힘은 무진장 합니다. 와중에서도 산티 운영진님들 그리고 동창님들에게계획된행사등에 심려를 기쳐드릴까 걱정하고 있네요. 장례절차에 대하여 간단히 알려드리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