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친구 반갑네 이곳이 벤드로 전환하며서..
그 언젠가, 어디선가,비오던 그날밤..누군..
이렇게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
후배 흑장미님이 선두로 축하 꽃화분을 보낸다. 영문아 화문배달 왔다 영문아 우리동창들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