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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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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목회자들의 심령을 쪼개고 성경적 사역으로의 불을 지피다"(자.. 25 『사랑하는교회』 501 23.09.15
“이 참된 복음을 몰랐다면 제 자신도 지옥에 던져질 뻔 했습니다!”(자.. 7 『사랑하는교회』 544 23.10.01
"사단의 방해를 뚫고 탄자니아에 예수님의 삼중사역의 불을 붙이다"(자.. 26 『사랑하는교회』 781 23.09.22
"아프리카 지교회만 500개?...국내서 총 15만 출석 ‘멀티 처치’ 나왔.. 31 『사랑하는교회』 1099 23.07.07
"거짓되고 악마적인 한국교회 이단정죄 실상에 대한 적나라한 폭로" (.. 21 『사랑하는교회』 763 23.07.05
“하나님은 겸손이 없는 곳에 참된 부흥을 주시지 않는다”(자유일보 2.. 25 『사랑하는교회』 660 23.09.08
“목사‧신자들 중에도 자신‧돈‧쾌락을.. 14 『사랑하는교회』 678 23.09.01
“가장 강력한 무기는 말씀...정확한 진리 분별‧정립 사활적.. 19 『사랑하는교회』 564 23.08.25
“자의적 기준에서 벗어나면 모두 이단으로 만들어 버린 ‘이단감별사들’.. 18 『사랑하는교회』 454 23.08.19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이신칭의’ 교리를 성경으로 재정립하다"(자유.. 34 『사랑하는교회』 515 23.08.18
“아프리카 동쪽에서부터의 큰 부흥, 사랑하는교회가 그 대부흥의 시작”.. 12 『사랑하는교회』 510 23.07.21
"한국교회가 회복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비결" (자유일보 .. 51 『사랑하는교회』 951 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