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부터 운영해 온 [서주홍의 문학 속으로]가개인적인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2008년 5월 문을 닫았습니다.8년 동안 무려 7백만에 이르는 접속으로제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여러분의 사랑은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