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거...인생.. 바로 그것..때론 완만하고 때론 험해도그래서 옹이가 지고 생채기가 생겨도 간혹 숨을 돌릴 쉼터가 있다면....그래서 훨씬 풍성한 삶이 되었다고 고백할 수 있다면....먼 길 가까운 길이 한 정상에서 바라보고 크게 웃을 수 있는 아주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노라 고백하겠죠.감사로 은총과 축복이란 말과 어울리는....용인 젬마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