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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다 하고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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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안나
24.09.29. 12:32
절대로 돼지랑 씨름을 벌여서는 안 됩니다. 둘 다 진흙탕에서 뒹굴게 되더라도 돼지는 그렇게 되는 걸 아주 좋아하기..
하비비안나
24.09.27. 10:05
가장 오래 산 사람은 가장 나이 들어 죽은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잘 느끼다 죽은 사람이다(장 자크루소).
하비비안나
24.09.26. 10:42
희망이 있어서 희망을 갖는게 아니다. 희망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서 희망을 갖는다. 절망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
하비비안나
24.09.25. 16:36
누군가를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당신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의미다. 그립다는 것은 당신의 삶에 특별한 누군가가..
하비비안나
24.09.21. 12:18
삶의 끝에 남는 질문은 두 개다. 누구를 도왔나? 얼마나 배웠나?(찰스 핸디)
하비비안나
24.09.20. 11:36
포기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알렉스 퍼거슨).
한 줄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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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기며 사는 좋은 말씀 하나씩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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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안나
24.09.29. 12:32
“나를 믿는 이 작은 이 가운데 하나라도~” (마르 9,42)
하비비안나
24.09.26. 10:43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루카 9,9)
하비비안나
24.09.25. 16:40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 (루카 9,3)
하비비안나
24.09.21. 12:19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마태 9,12)
하비비안나
24.09.20. 11:38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루카 9,23)
하비비안나
24.09.19. 12:08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루카 7,47)
하루시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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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기도해드려야 하는 일들 한 줄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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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안나
24.09.29. 12:33
사랑이신 주님~!!! 젊은이들이, 고통과 시련으로 상징되는 십자가를 짊어지는 큰 사랑으로 주신 길을 열어갈 수 있..
하비비안나
24.09.27. 10:47
자비의 하느님!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4.09.25. 16:58
주님! 고시생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4.09.21. 12:19
주님!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4.09.19. 12:11
사랑이신 주님~!!! 젊은이들이, 걱정, 두려움, 불평, 불만, 화의 유혹을 잘 이겨내며 하느님의 일을 생각할 수 있어..
하비비안나
24.09.15. 10:01
주님! 취업 준비하는 고시생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힘과 위로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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