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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다 하고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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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안나
25.03.23. 09:59
너희의 사상과 느낌 뒤에는 더욱 강력한 명령자, 알려지지 않은 현자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아’다(프리드리히 니..
하비비안나
25.03.21. 11:30
인생에서 여러 번 낙담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건 실패가 아니다. 다른 사람 탓을 하고 모든 시도를 멈추는 순간이 ..
하비비안나
25.03.19. 10:58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캐롤 버넷).
하비비안나
25.03.18. 15:03
어린 가지가 구부러질수록 나무도 기울어진다(알렉산더 포프).
하비비안나
25.03.12. 16:08
오늘날 서구의 가장 큰 질병은 폐결핵이나 나병이 아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배려에서 제외되고 무시당하는 것이 가장..
하비비안나
25.03.11. 14:17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소크라테스).
한 줄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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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기며 사는 좋은 말씀 하나씩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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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안나
25.03.23. 10:06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루카 13,8..
하비비안나
25.03.21. 11:3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마태 21,42)
하비비안나
25.03.20. 11:38
“죽은 이들 가운데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루카 16,31)
하비비안나
25.03.19. 10:59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태 1,20)
하비비안나
25.03.18. 15:01
<오늘의 말 · 샘 기도>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하비비안나
25.03.12. 16:09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루카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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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기도해드려야 하는 일들 한 줄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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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안나
25.03.23. 10:59
주님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3.21. 11:33
주님! 이 하루도 정진 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3.20. 11:39
주님! 청소년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꿋꿋하게 신앙의 길을 져버리지 않도록 주님 손 잡아주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3.18. 15:03
주님! 이 하루도 경건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3.12. 16:10
주 님! 이 하루도 건강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3.08. 13:33
주님!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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