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모후 - Daum 카페

카페정보

천사의 모후

카페 전체 메뉴

▲

한 줄 메모장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다 하고 가시길 바래요^^

한 줄 성서

가슴에 새기며 사는 좋은 말씀 하나씩 나누어 주세요

하비비안나 25.04.24. 10:40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루카 24,45)
하비비안나 25.04.23. 14:59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루카 24,16)
하비비안나 25.04.22. 12:1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요한 20,17)
하비비안나 25.04.19. 10:13

'안으로 들어가 보니 주 예수님의 시신이 없었다.' (루카 24,3)
하비비안나 25.04.18. 10:55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요한 18,11)
하비비안나 25.04.16. 11:03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22)

하루시작기도

기도하고 기도해드려야 하는 일들 한 줄기도로

하비비안나 25.04.24. 10:39

주님! 이 하루도 정진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4.22. 12:13

주님! 프란치스코교황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4.18. 10:55

주님! 이 하루도 선행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4.17. 12:18

사랑의 하느님! 이 성주간동안 주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4.16. 11:04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하비비안나 25.04.13. 12:34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루카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