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21주간 금요일 - 여분의 기름통 | 고운말신사 | 33 | 10.08.27 |
연중 21주간 목요일 - 깨어나십시오! | 고운말신사 | 23 | 10.08.27 |
연중 제 21 주간 수요일 - “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 고운말신사 | 20 | 10.08.25 |
2010년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고운말신사 | 8 | 10.08.24 |
제 21 주간 월요일 - 책임감 분산 | 고운말신사 | 15 | 10.08.23 |
연중 제 20 주간 금요일 -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 고운말신사 | 7 | 10.08.20 |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것이 감사하지 않다면 2 | 고운말신사 | 13 | 10.08.19 |
연중 19주간 목요일 - 내가 누구를 판단하겠는가? | 고운말신사 | 13 | 10.08.12 |
연중 19주간 수요일 - 교회는 그리스도의 권위를 행사한다. | 고운말신사 | 11 | 10.08.11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밀알 하나 | 고운말신사 | 6 | 10.08.10 |
연중 제 19 주일 - 죽음의 준비, 나누어 가난해지는 것 | 고운말신사 | 7 | 10.08.09 |
연중 18주간 목요일 - 교황의 수위권이 중요한 이유 | 고운말신사 | 5 | 10.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