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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성소주일 행사(의정..
- 쎄라^-^ 24.05.02
- 2024년 4월 20일,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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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성소주일2
- 들꽃 16.04.21
- 2016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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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성소주일 포천에서
- 들꽃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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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길모임
- 들꽃 16.04.21
- 두 번째 사순시기 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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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드립니다.
데보라 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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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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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마지막 인사를 한 천사
마리아 21.03.14약 두달동안 암으로 투병중인 환자를 만났다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하면서 우리는 서로 언어가 달라서 의사소통은 힘들엇지만그래도 마음으로 통할 수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우리가 보았을 때 2주를 못 넘기실 것 같았다.그래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가족들에게 언제라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면연락을 달라고 하고서 이별을 하였다.그리고 일주일 후에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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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마지막 인사를 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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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내일은 없다.
바람꽃 22.08.12People kept talking about tomorrow;So I asked them what it is.They told me that tomorrow will beWhen night is gone and dawn comes.Anxiously waiting for a new day,I slept through the night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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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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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 포천에서 - 1
바람꽃 22.06.29경기도 연천군의 미4군 병원이 부산으로 옮겨가자, 포천지역 의료환경이 더욱 나빠졌다. 당시 포천본당 조선희 필립보 신부(성골롬반외방선교회)는 마리아의작은자매회에게 포천에서도 의원을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1971년 11월 4일 포천수녀원이 완공되었고, 수녀원이 완성되자 마가렛 헤디건 수녀와 마리 커민스 수녀가 포천에 파견되어 가정방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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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 포천에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