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동료였던 젊은 청년 교수가 귀천을 했습니다. 수개월..
예전에 잔나비를 소개하면서 아는 형님의 추천이 있었다고 했..
피곤하고 여기저기 아프고 힘드네쉬고 싶다
응답하라 1988을 보다 보면 산울림의 청춘이 김필의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