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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성형
 
 
 
 
 
   
 

성형부작용 재벌녀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한화로 무려 38억원을 들여 성형 수술을 했지만 과도한 수술로 인해 성형 부작용으로 도리어 괴기한 모습으로 변모한 재벌녀가 성형 부작용을 극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호주 뉴스 닷컴에서는 전 세계인들에게 '성형 중독녀','성형 부작용 재벌녀'등의 별명으로 유명한 조슬린 웰덴스테인(62)이 최근 더 이상 성형수술을 중단하고 성형 부작용을 치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들여 성형 수술을 받은 조슬린 윌덴스테인은 그동안 무려 38억원 이상의 돈을 들여 성형 수술을 받았지만 성형 부작용과 예뻐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의한 미용 성형 수술의 여파로 현재와 같은 기괴한 모습으로 변모했다.

조슬린은 해외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본래 처음부터 성형 욕구가 있지는 않았다며 21살 당시 프랑스 출신의 억만장자인 알렉 윌덴스테인과 결혼을 했지만 남편이 고양이를 닮은 듯한 러시아 출신의 미모의 모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을 알게 된 후 충격을 받았다고. 이후 조슬린은 자신도 고양이와 비슷한 미인형 얼굴로 성형을 하고 싶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 평생을 막대한 이혼 댓가로 받은 위자료를 성형 수술비용으로 충당 하고 있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기괴한 얼굴로 변모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조슬린이 비록 힘이 들겠지만 성형 수술의 유혹을 극복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성형 중독 재벌녀란 오명을 벗어날 수 있을지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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