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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도 작품
JaMeS MaXiM 11.11.021993년도에 서울 여의도 본점 국제부에 근무하면서 인근 화실에서 작업한 그림들입니다. 창고에서 기나긴 세월동안 곤히 잠자던 녀석들이 햇볕을 보게 되었습니다. 옛날을 회상하면서 다시 그림 작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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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0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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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MaXiM 11.11.02그림을 그릴때가 가장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이 붓을 잡고 있는 동안은 내곁에 접근을 못합니다. 졸음, 배고픔, 피곤함 마저도 얼씬을 못하더군요. 한없이 평온하고 행복함이 밀려옵니다. 그림속의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 유유하게 유영합니다. 내가 창조한 세상속에서 머물어 살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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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선물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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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11.01.23시드니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자연산 전복을 구정 선물로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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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사진동호회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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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10.11.13제가찍은 몇개의 사진과 우리까페 고수님이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