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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 짙은 가을 길에서 새글
    현영길작가   08:28

    안개 짙은 가을길에서 / 玄房 현영길 안개 터널 멀리 불빛 알리는 비상등 눈빛 소리 없어도 눈으로 앞이 보이지 않아도 우린 걷는다 삶 앞이 보이지 않아도 우린 앞으로 나간다 목표한 목적지 향해 오늘도 걷는다. 시작 노트: 짙은 거리 터널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걸어간다 먼 터널을 걷는 것처럼 우리네!..

  •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새글
    現蘭 김홍순(서울)   07:47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현란  김   홍   순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가 ~! 아마도   자신을  위해서,  아니면 슬픔일들이  많아서... 세상사  모두가 슬프다  생각하면 슬픈 것...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  잊으리, 기쁜 일도  잠깐... 일상은   늘,  바쁘게   돌아가고..

  • 아들의 눈물 새글
    현영길작가   24.11.07

    아들의 눈물 / 玄房 현영길 임 눈물 들었습니다 천둥 울리고 빗물 얼굴 임의 눈물 보았습니다. 땀방울 흐르는 시간 눈앞이 보이지 않아 아들 눈물 기억하소서 임의 사랑 앞 나의 영혼 무릎 꿇게 하소서 먼 훗날 임의 앞에 서는 날 기억해 주소서 시작 노트: 기다리다 지쳐 있을 때 깨어나게 하소서 기다림...

  • 만추(晩秋)2
    만추(晩秋)2 2 새글
    穆江 /이정남   24.11.07

    만추(晩秋)2 /목강,이정남  감나무가 서 있는 마을 종점큰형이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