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고구마 하나 깎아 먹고, 한숨 자고, 무 하나 깎아 먹고,더 먹을 게 없어지면, 겨울밤은 하얗게 깊었지. -안도현-
헉헉 ●¡○ 넘 뜨겁고 덥구먼, 푹~푹찌고, 펄~펄 끓코집이나 밖이나..
9988 겅강하게 한잔~ㅎㅎ
간만에,
잠시 Tokyo에서오늘도 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