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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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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부 엄마
    가정부 엄마 2
    추억   24.09.25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 선생님, 나의 엄마..
    선생님, 나의 엄마.. 2
    추억   24.09.19

    선생님, 나의 엄마 ㅡ 감동실화글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임이 교통..

  • 가슴을 울린 편지.. 2
    추억   24.09.05

    슴을 울린 편지 한 통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8년입니다.신혼 때 부터 남편은 밖으로만 돌았고 툭하면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저를 두들겨 패곤 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달라지지 않던 남편은 언제부턴가 ..

 
  • 아내... 남편.... 5
    추억   24.08.13

       아내... 남편...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나 점심 약속 있어.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 어느 외딴 섬에서.. 6
    추억   24.08.09

    연로하신 어머니는풍랑이 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아들에게오늘은 바다에 나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한참 고기가 나오는 철이라 괜찮다고 고집스럽게 바다로 나갔습니다.저녁이 되고 바다가 심상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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