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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순
08:47
주님은 부활이요 生命이니 목 마른 자, 무거운 짐 진자 벗겨주리...
국화스텔라
07:13
“평화를 빕니다.”대신에 안아주면서 최소한 8명에게 ‘‘당신 덕분에..
하얀 천사^^
24.11.05. 21:32
울애들 둘이 경기도에 교육에 잘하고 집에 잘 오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아멘! 🙏
나그네2
24.11.05. 15:01
서러웠던 우리를 않이 잊으셨으니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아멘
강영순
24.11.05. 08:47
하느님 사랑 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自身같이 사랑 해야 한다..
하얀 천사^^
24.11.04. 10:43
잠시 다녀가요 기도부탁해요 울딸래미가 아침에 갑자기 배가아푸다고 병원간네요 별일없길 기도부탁드리며 다녀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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