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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스텔라
24.11.29. 23:03
오늘따라 성당 가기직전에 붓을 들고픈 마음에 두장을 써 보곤 집을 나섰더랬는데요. 횡단 보도에서 한 발 내 딛는..
나그네2
24.11.29. 14:42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다 아멘
[1]
강영순
24.11.29. 08:26
우리들 世上에 소금 되어 犧牲 奉仕하리..
국화스텔라
24.11.29. 06:25
아들이 그제는 회사차로 오다가 되돌려서 회사에 두고왔는데 오늘은 빙판의길이 또 어떨지 17층에서 아들차가 출발하..
[2]
강영순
24.11.28. 08:43
주 날개 밑 쉬는 영혼 永遠이 살게 되리라...
국화스텔라
24.11.28. 07:15
눈이 온 곳은 안전 안전 하시길요~^^
진솔한 삶의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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