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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순
08:1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 씨와 같다.
하얀 천사^^
24.06.26. 20:27
울 정플로라 목감기 언능 나아지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잠시 다녀가요 이밤도 주&샬롬
[1]
강영순
24.06.26. 08:28
주님의 뜻을 따라 眞理 爲해 . 몸 바치는 사람 되게 하소 서.
별초록이
24.06.25. 22:30
제가 갱년기가 왔는지 직장상사하고 말다툼을 한 상황에서 원장님한테 불만을 카톡으로 했는데 화가났는지 나가버렸습..
강영순
24.06.25. 08:27
두 손에 믿음과 希望과 등불, 기쁨을 싣고 온 世上에 주님을 宣布하리라..
국화스텔라
24.06.25. 08:20
아들 내외가 견진성사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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