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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스텔라
06:21
23~31일 까지 카톨릭 글씨 문화연구회 전시회 마지막날 포교 베네딕도수녀회소속 수녀님께서 동료수녀님 축하차 겸사..
보니파시아
04:57
잊혀진 계절 노랫속 가사가 (시월의 마지막 밤이 할로윈)이란걸 미국와서야 알았습니다 다녀 가요~
[1]
나그네2
24.10.31. 13:31
묵주기도의달 전교의 달 10월 상달이 끝나네 이거룩한달 전교도 못하고 묵주신공만 열심히 했네요 지켜주신 은혜에 ..
[1]
강영순
24.10.31. 08:40
世上 求援하신 주님 그 恩惠 感思하 나이다..
아련나래
24.10.30. 20:49
성당은 요즘 어떻습니까. 제가 교리수업 받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됩니다. 김해 성당은 몇 달 전 청년 미사가 ..
[2]
나그네2
24.10.30. 15:36
나의 기쁨이신 동정성모 마리아 내 삶을 맏겨드리니 늘 인도하여 주소서 (가톨릭성가 중에서)
[1]
진솔한 삶의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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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프레젠트
1
오드리
54
24.10.31
점심 초대
6
오드리
107
24.10.29
작고 소소한
12
jangmee
127
24.10.28
신부님의 부름에 " 예" 하고 응답하게 해주십시요
7
수선화
92
24.10.26
시월도 다 가면서...
20
孝在마리아
122
24.10.25
그 5분을 위하여
12
베네딕타저요
81
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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