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잃을 수록 좋고, 길을 잃어야 새로운 길을 찾는다. | 신정일 | 0 | 05:42 |
거칠 것이 없이 살다가 가자.(송하진 형의 서예전을 보고) | 신정일 | 41 | 24.10.12 |
한강韓江이 한강漢江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온 세상을 놀라게 했다. 1 | 신정일 | 36 | 24.10.11 |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8 | 신정일 | 107 | 24.10.11 |
나더러 사람들이 묻는다. 어디서 사느냐고? 2 | 신정일 | 33 | 24.10.10 |
한글날에 되새겨보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신정일 | 39 | 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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