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병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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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 32 | 05:37 |
삶은결코 정지하지 않는다. | 신정일 | 70 | 24.06.29 |
내가 산을 사랑하는 까닭은? | 신정일 | 78 | 24.06.28 |
내 마음은 바보의 마음이다. | 신정일 | 42 | 24.06.27 |
바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 | 신정일 | 61 | 24.06.26 |
‘찾고, 잇고, 걷고,’‘쓰리 고‘를 실감하며 걸었던 남해 바래 길, | 신정일 | 59 | 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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