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으로 지정된 삼남대로의 큰 고개 갈재를 넘었다. | 신정일 | 29 | 05:33 |
부여에서 돌아와 부여를 회상하다. 2 | 신정일 | 33 | 24.10.24 |
백마강가에서 2 | 신정일 | 30 | 24.10.23 |
도둑도 도道가 있었다. 1 | 신정일 | 48 | 24.10.22 |
이익을 보고 두려워할 줄 아는 자는 화를 면한다. 2 | 신정일 | 41 | 24.10.21 |
나종영 시인의 시 <마량>을 읊조리며 걷는 <남파랑 길> | 신정일 | 43 | 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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