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반동과 반계 유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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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 23 | 05:45 |
즐풍과 거풍을 즐겼던 우리 옛 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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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 11 | 05:41 |
내소사 전나무 숲길을 지나 내소사에 이르다. 1 | 신정일 | 62 | 24.07.01 |
고창의 병바우 | 신정일 | 52 | 24.06.30 |
삶은결코 정지하지 않는다. | 신정일 | 80 | 24.06.29 |
내가 산을 사랑하는 까닭은? | 신정일 | 87 | 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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