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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수통패다리 위의 새벽 공양
솔뫼 24.02.232024년 1월 25일, 미리 예약해놓은 택시를 타고 새벽 6시에 숙소인 지랑 리조트를 떠나 빠이시 반쿵마이삭이라는 마을에 갔다.안개 짙은 잘 닦여진 도로를 달려 30여분만에 도착한 마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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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매홍손의 하루
솔뫼 24.02.2224일 아침, 치앙마이 제2터미널에서 사전예약된 13인승 Ban을 타고 매홍손에 갔다.관광도시 빠이Pai를 경유하는 매홍손행은 왕복 3천구비를 돌아넘는 험난한 고개넘어 여정이다.치앙마이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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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의 스페인광장
- 솔뫼 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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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하브라궁전의 추억
- 솔뫼 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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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즈, 9600개의 골목과 천연염색장
- 솔뫼 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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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블랑카의 추억"의 진실
- 솔뫼 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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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의 붉은 골짜기 볼리비아 라파즈
- 솔뫼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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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브사막 듄과 데드 블레이에 가다
- 솔뫼 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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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설국(雪國) 2
솔뫼 10.02.12우리 동네 입구엔 두 그루의 형제 감나무가 정답게 서 있다.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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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설국(雪國) 1 -미..
솔뫼 10.02.12내가 사는 미리내 마을은 미리내성지 입구에 있어 성지마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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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마을 이야기
솔뫼 10.03.22지금 내가 삶의 둥지를 틀고 있는 안성 미리내 마을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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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리 마을 이야기
솔뫼 10.03.22안성으로 이사오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생각들을 하게 된다. 학교를 오가는 중간에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동저수지가 있는데 저수지의 남쪽은 용인시 이동면 어비리이다. 2008년 10월 중순, 이른 퇴근길에 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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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리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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