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듬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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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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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할때 쓰는 낙서장

그저.... 쓰고싶은 마음이 있을때만 쓰세요...

햇살가득 24.05.17. 20:18

예전 영알 10봉 종주하던 분들은 안보이네요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죠 지금도 산행은 하고 계시는지? 산행기를 보..
둥이-^ 24.04.19. 07:36

이렇게 아침이 아름다운지.., 새소리도 너무 정겹다. 커피향이 너무너무 향기롭다. 불현듯 그분 생각이 납니다...
둥이 24.03.29. 15:52

산내 대현3리 회관쪽에 주차하고,, 문복산을 호젓하게 즐기는 산행객들. 요즘은 거의 커플들이 와서 조용하게 즐기고..
둥이 24.03.25. 20:54

차가운 봄비가 밉상이다. 춥다... 마음도 따라서 차갑다. 여느곳은 꽃이피기 시작하고, 여기는 싹이 트이질 않는다...
둥이 24.03.19. 18:04

"방문 13" 불쏘시게는 꺼지지 않도록 지펴준다. "나는 방문 14" 묻혀가는게 정말 아쉽다. 산모듬 나에게는 2.. [3]
둥이 24.03.13. 06:46

오래전에 그분의 표현이 그랬지... 적막한 산하 라고 표현 하면서 암벽을 즐기는 모습사진. 적막한 산하-메아리도.. [2]